농구는 스피디한 경기다. 그래서 NBA MIX는 빠른 음악이 주를 이룬다.
창조적 발상을 생각하다 역으로 느린 음악으로 MIX를 만들어봤다.
라존 론도 믹스를 만들때보다는 어렵지 않았다.
존 스탁스가 워낙 좋아하는 선수라 그런지
그의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 플레이를 게임 중 담는 것이 수월했다.
그러나 4분 20초안에 압축해서 120개의 컷을 배치하는 것은 머리를 아프게 했다.
완성하고 보니 느린 음악과 스탁스의 이미지가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다.
Forever John Starks !!!
By ThinkTank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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